강남 한복판서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중앙선 넘어 ‘5중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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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전 서울 강남 도로 한복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을 보고 도주하던 운전자가 5중 충돌 사고를 냈다.

검은색 SUV차량을 운전한 20대 남성 A씨는 서울 반포 IC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을 피해 1.7km 가량을 도주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도주 중 도로 중앙 화단을 넘어 반대 차선의 차량을 크게 들이받고 5중 충동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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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5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른 운전자 2명도 부상을 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지 명령에 따르지 않고 음주 상태로 운전 및 도주, 사고 후 음주측정 거부 등의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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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디지털 범죄 피해자’가 현실에선 ‘몰래카메라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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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속에서 디지털 범죄 피해자 역을 연기한 조연배우가 실제로는 ‘몰래카메라’ 가해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조연배우 A씨는 이달 개봉되어 극장에서 상영중인 한 영화에 출연했으나 ‘몰래카메라’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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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모델 섭외팀장’이라는 직위로 여성 모델과 만난 후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A씨는 다음 달 8일 법원의 1심 선고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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