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미성년자 시절 여자친구 ‘두번 임신’시키고 ‘낙태·유산’… 프로 입단 후 모른척

전 여자친구 A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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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고승민(20)이 과거 사생활이 밝혀지며 논란이다.

지난 3월 자신을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미성년자 때 임신한 사실을 밝히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고승민

A씨는 “2017년 11월 11일 임신 사실을 알았고 당시 고승민과 나는 18살이었다”라며 “고승민의 시기가 너무 중요한만큼 부모님들과 상의 끝에 낙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고승민은 바로 다른 여자를 소개받아 저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고승민이 대만 전지 훈련 갔을 때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고승민은 다른 야구부 친구들에게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제 잘못이라는 얘기를 전했고 당시 야구부 애들에게 욕을 엄청 듣고 헤어졌다”며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계속 연락하고 지냈고 대만 갔다와서도 절 만났다”고 말했다.

또한 이후 또 한번의 임신을 했고 연락을 했으나 자신의 아이인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등 못믿겠다는 얘기를 했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 A씨는 유산했다. 이후 프로에 간답시고 A씨를 무시하고 없던 사람으로 취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승민은 지난 2019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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