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인 줄 알았는데, 대낮 길거리에서 ‘출산’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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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짧은 머리를 한 행인이 거리에서 바지를 내리는 돌발 행동을 하자 시민들은 카메라를 꺼내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짧은 머리를 한 여성이었고, 양수가 터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그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탯줄로 연결된 아기를 안은 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벙찐 시민들 사이로 다행히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덕분에 산모와 아기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당 장면은 당시 상황을 촬영한 한 행인에 의해 온라인에 게시됐고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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