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안했어요”.. 계속해서심각하게 배가 부풀어오르는 여자(+사진)

“임신 안했어요”.. 계속해서심각하게 배가 부풀어오르는 여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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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배가 불가사의한 질환으로 인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 거대한 풍선이 된 중국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 그녀의 배는 여전히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5일(현지시각)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 따르면 구이저성(贵州省) 출신의 한 여성의 배가 지난 2년 동안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이름이 황구우시안이라는 두 아이의 엄마는 배의 무게가 20㎏이나 되며

여전히 점점 커지고 있다. 구이저성 농촌에 거주하는 올해 36세의 이 여성은 거대한 배로 인해 잠도 못 자고,

아들과 딸을 돌보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현지 언론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가난한 그는 3만위안(약 512만원)을

모금해 의사에게 진단과 치료를 받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그녀의 몸무게가 55㎏ 정도인 그녀는 2년 전에는 배가 납작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현재의 크기로 부풀어 올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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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고통스러워 안순(安順)과 구이양(貴陽)에 있는 여러 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처방받은 약으로 통증은 사라졌지만, 배는 계속 커졌다.

의사들은 그가 간경변, 난소암, 복부팽창 등의 증세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지만 누구도 배가 이렇게까지 커지는 원인까지는 알아내지는 못한걸로 전해졌다.

황구우시안은 한 의사가 복부에 물이 차는 복수를 제거했지만, 수술이 끝나자 다시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른 의료진은 그가 양성 종양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고 추측중에 있다.

그녀는 종종 버스 안에서 쌍둥이나 세쌍둥이를 가진 임산부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작은 움직임에도 화가 난다”라며 “오랫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침대에 앉거나 쿠션에 기대어 잠깐씩 잠을 잔다”고 말했다. 멀리 걷거나 오래 서 있을 수도 없다. 

그녀의 남편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대도시에서 막노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열 살 된 큰아들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방 정부와 수많은 기부자가 그를 돕기 위해 나섰다.그리고 한 지역병원은

그를 치료할 의향이 있지만, 수술할 경우 3만위안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옛날에는 집안일을 매우 빨리 하곤 했지만 정상적인 생활도 못 하고 있다”면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루빨리 회복해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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